오늘의 대구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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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시 <박기섭 작가의 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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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시 <박기섭 작가의 서재> <작가의 서재>는 현재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작가들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로, 작가들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는 소규모 전시입니다. 2022 첫 번째 <작가의 서재>는 1980년 등단 이후 꾸준한 형식 실험과 새로운 표현으로, 자신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시조를 써 내려간 박기섭 시조 시인을 조명합니다. 1920~70년대 대구 시조문학의 흐름을 다룬 상설 전시 <대구의 시조, 사계(四界)를 걷다>에서 이어지는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 대구 시조문학의 현재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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