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지역서점 상생협력 프로그램 <밤하늘, 전선을 담다>

- 한국전선문화관 아크릴 무드등 체험 -

한국전쟁 시기 향촌동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구상, 조지훈, 유치환 등 예술인들의 문학 작품을 알아보고 낭독한 후 아크릴 조명등에 나만의 이야기를 담아보세요!

● 일시: 2024.08.17.(토), 08.24.(토) 오후 3시~5시

 ※1회차, 2회차 각각 참여가능 

● 장소: 한국전선문화관 2층

● 신청 및 문의: 그레타책방 010-2788-3529   

본 프로그램은 그레타책방이 운영하고, 한국전선문화관이 협력합니다. 

 - 기획: 그레타책방 김민지(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 이주희(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