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학맥의 뿌리가 내린 대구는
위대한 문인들을 배출한 문화수도였습니다.
DAEGU LITERATUR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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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신간
저자명
허충순 외 8명
발행년도
2025
발행처
작가마을
아침 햇살이 창을 뚫었다
시밀레 동인 시집, 『멸한 자리, 말갛다』, 작가마을, 88쪽/ 10,000원
〈詩밀레〉 동인 시집 『멸한 자리 말갛다』의 필진은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허충순, 민병일, 배태건, 원무현, 김해경, 이현주, 김곳, 배재경, 정훈 평론가로 구성되어 있다.
'시밀레'는 악보에서 먼저 연주한 부분과 같게 연주하라는 뜻의 음악 용어로, 50대부터 80대까지 연령대가 다양한 동인모임이라는 점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번 시밀레의 첫 시집을 통해 필진들은 문학 이전에 사람이 우선이고 그 사람의 바탕 안에서 시밀레가 있고 각자의 문학이 존재한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
아침 햇살이 창을 뚫었다
시밀레 동인 시집, 『멸한 자리, 말갛다』, 작가마을, 88쪽/ 10,000원
〈詩밀레〉 동인 시집 『멸한 자리 말갛다』의 필진은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허충순, 민병일, 배태건, 원무현, 김해경, 이현주, 김곳, 배재경, 정훈 평론가로 구성되어 있다.
'시밀레'는 악보에서 먼저 연주한 부분과 같게 연주하라는 뜻의 음악 용어로, 50대부터 80대까지 연령대가 다양한 동인모임이라는 점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번 시밀레의 첫 시집을 통해 필진들은 문학 이전에 사람이 우선이고 그 사람의 바탕 안에서 시밀레가 있고 각자의 문학이 존재한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