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학맥의 뿌리가 내린 대구는
위대한 문인들을 배출한 문화수도였습니다.
DAEGU LITERATUR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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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출판물
저자명
김둘
발행년도
2025
발행처
빨강머리앤
내 문학은 길 위에서 시작되었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겐지 선생의 순수한 삶 속에서 펼쳐졌던 빛났던 시간을 들추어 보며 내가 펼쳐갈 순수의 길 또한 영원히 빛나길 바란다. 순수의 길 위에서 문학 스승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 그 이은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이다.
-김둘
내 문학은 길 위에서 시작되었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겐지 선생의 순수한 삶 속에서 펼쳐졌던 빛났던 시간을 들추어 보며 내가 펼쳐갈 순수의 길 또한 영원히 빛나길 바란다. 순수의 길 위에서 문학 스승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 그 이은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이다.
-김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