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학맥의 뿌리가 내린 대구는
위대한 문인들을 배출한 문화수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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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명
계단문학동인회
발행년도
2025
발행처
모악
“대구엔 대구고가 있다.” 고교 시절, ‘대구’의 지명을 교명으로 쓰는 학교가 부러웠다. 그 중심에 걸쳐진 계단이 눈부셨다. 아득히 뻗은 그 계단을 타고 올라가 한국 문단의 중심부를 이룬 쾌거가 부럽고 눈부시다. 깊은 바다 층계에서 눈 뜬 댓잎뱀장어가 난류를 타고 올라와 미끈하고 기름진 장어로 득실거리는 이 모양새라니!
- 장옥관 (시인, 대륜고 씨알 - 회귀선문학동인)
“대구엔 대구고가 있다.” 고교 시절, ‘대구’의 지명을 교명으로 쓰는 학교가 부러웠다. 그 중심에 걸쳐진 계단이 눈부셨다. 아득히 뻗은 그 계단을 타고 올라가 한국 문단의 중심부를 이룬 쾌거가 부럽고 눈부시다. 깊은 바다 층계에서 눈 뜬 댓잎뱀장어가 난류를 타고 올라와 미끈하고 기름진 장어로 득실거리는 이 모양새라니!
- 장옥관 (시인, 대륜고 씨알 - 회귀선문학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