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학맥의 뿌리가 내린 대구는
위대한 문인들을 배출한 문화수도였습니다.
DAEGU LITERATUR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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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신간
내 입속에는 휘파람새가 산다 하청호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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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 지문이 아프다 시공간 시집
깊어가는 시간 황영숙 시집
빨간 우체통과 새 한보람 시집
태초의 고독 구석본 시집
우리는 서로에게 닿을까 봐 이향 시집
악인과 담장 위 그녀와의 사랑 권영재 소설집
나가사키는 오늘도 비가 내렸네 권영재 소설집